싱가포르 가볼만한 곳, 가든스 바이 더 베이
싱가포르에서 가장 유명한 걸 꼽으면 아마 저 마리아 베이 샌즈 호텔일껍니다. 그다음으로는 바로
여러 매체에서 항상 나왔던 가든스 바이더베입니다. 방송을 보면 보통 누워서 레이저 쇼를 감상하는 모습을 볼수있죠.
레이저쇼는 하루에 딱 두번 매일 합니다.
그 이외에 시간대에 오시면 감상하실수가 없습니다.
저는 좀 늦게 도착해서 호텔에 체크인을 하고 바로 택시를 타고 달려갔습니다.
서둘러 걸어가다보니 사람들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밤인데도 더워서 뛰다싶이 걸으니 정말 더웠습니다.
낮에는 올 엄두를 못내겠네요.
이때가 2월이었는데도 무지하게 더웠습니다.
제가 갔을 때는 이미 쇼가 시작중이였는데
방송에서 보던 것처럼 누워서 보는 사람은 없더군요.
쇼는 정말 화려합니다. 노래와 같이 나오는데 확실히 정말 독특한 경험입니다.
보통 아바타에 온거같다고들 하던데, 그 말이 공감이 됬습니다.
한번쯤 꼭 와봐야 할 것 같긴 합니다.
색감이 참 이쁩니다.
쇼가 끝나며 이렇게 평범한 모습으로 돌아옵니다.
▶운영시간 : 매일 , 오후 7:45분, 오후 8시 45분
(2023년 12월 1일부터 2024년 1월1일까지 한시적으로 오후 9시 35분에도 합니다.)
※공식홈페이지 참조